애플페이 현대카드 독점계약 소식 루머일까 사실일까?

한국에서 진짜 애플페이를 올해에 볼수 있게 되는 것일까? 현재 애플페이와 현대카드의 계약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과 현대카드가 8월 중순에 독점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 인한 소식을 들은 아이폰 유저들은 엄청난 호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이런 소식들은 루머로 떠올았지만 계속해서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애플페이와 현대카드의 계약은 여러가지를 보면 진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소식입니다. 일단은 NFC 결제로 이루어지는 애플페이는 결제 기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런데 점점 NFC 카드결제가 되는 곳이 많아지고 있으며 대형가맹점들 위주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소식중에 하나는 애플페이가 현대카드 뿐만 아니라 티머니까지 함께 계약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교통카드로도 사용을 할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티머니가 안되는 지역이 있기도하고 하지만 전체 사용자가 많은 교통카드인 만큼 애플페이를 통해서 교통편으로 사용한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박수칠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애플페이가 현대카드에게 전용카드를 열어주는 첫 사례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NFC 결제 시스템이 잘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은 정확하게 애플과 현대카드와 공식 계약에 대한 소식은 발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때 보다 정식계약의 여부가 넢은 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페이가 먼저일까 통일이 먼저일까라는 이야기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번엔 통일보다 애플페이가 먼저 우리나라에 상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와 현대카드의 독점계약 소식이 정식으로 빨리 공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FC 결제기기의 도입과 수수료에 대한 부분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애플페이가 빠르게 발표되어서 삼성페이와 함꼐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