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2022년에도 사용할만 이유

아이폰xs는 벌써 출시가 된지가 2018년도에 출시되어 5년이 다되어가는 애플의 프리미엄 폰입니다. 그런데 2022년인 지금도 쓸만할까 간단하기 알아보고 사용할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뽑을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은 홈버튼이 사라진 첫 모델로 후면 유광 글라스와 측면 스테인레스 조합으로 고급스러움도 더 했습니다. 아직도 아이폰의 디자인은 지난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나쁘지 않네요. 물론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노치와 카툭튀는 아직까지도 아이폰 시리즈의 단점이지만 아이폰 13과 비교해 본다면 아이폰xs의 카툭튀는 애교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생긴 FaceID는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는 생체보안인증입니다. 아쉽게도 마스크쓴 상태에서의 인식은 지원을 하지 않지만 점점 마스크를 벗고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런 부분은 적응이 되면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두번째로는  성능을 볼수 있겠습니다. 성능은 긱벤치를 기준으로 싱글 1100점 멀티 2800점대로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하면 갤럭시z플립3이나 갤럭시s22 울트라와 비슷한 성능으로 지금 사용해도 전해 버벅이거나 성능이 딸리다라는 느낌은 받을 순 없었습니다. 카메라가 최근에 인기를 받고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아이폰13의 경우 카메라 성능은 좋아졌지만 아이폰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없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아이폰xs는 애플의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터치를 지원하는 마지막 모델로 이 기능을 한번 이용해보면 또 다른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아쉽게도 맥세이프 기능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에 나와있는 맥세이프 스티커나 아이폰xs 맥세이프 케이스를 이용한다면 맥세이프 악세사리와 충전기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을 뽑자면 배터리입니다. 그러나 간단하게만 작업을 한다면 배터리를 사용부분은 큰 문제가 안될거 같습니다.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본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야간 촬영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경우는 야간촬영 모드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xs는 야간촬영 모드가 없다보니 야간촬영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야간 촬영을 하지 않거나 배터리 문제만 해결을 한다면 아이폰xs는 2022년에도 충분히 사용할만한 제품이라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중고 가격도 많이 떨어졌으니 추천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