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크기 이제는 24인치는 아니다 최소 27인치 이상으로 구입해야하는 이유

모니터의 크기는 예전부터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FHD가 주 해상도인 경우에는 24인치로도 충분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점차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니터의 크기도 변화하고 지원하는 해상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서 사무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24인치입니다. 물론 모니터의 크기를 고를때는 책상의 크기를 고려해야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24인치와 27인치의 차이는 3인치이지만 실제로 체감되는 넓이는 더 크게 체감이 됩니다. 보통 문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FHD의 해상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FHD의 경우 모니터로 사용하는 해상도로는 27일치가 최대 적정 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7인치 다음으로 크기는 32인치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32인치를 FHD 해상도로 쓰기에는 크기와 해상도로 보았을 때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32인치 이상의 모니터의 경우 최소 QHD, 4K 화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FHD 지원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가격이 저렴해서 덜컥 구입을 하게 되는데 32인치에 FHD 해상도를 지원하게 되면 크기 대비 해상도가 잘 맞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냥 넓은화면을 사용한다고 FHD가 글씨가 깨져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최소 32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찾으신다면 해상도는 QHD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4인치와 27인치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으로 문서용 정도로만 생각을 하신다면 27인치 FHD 모니터가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7인치는 20만원 초반대에 FHD용으로 구입을 하시고 32인치는 30만원 초반대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스마트기능까지 있는 제품의 경우 50만원대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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