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m1 vs 맥북에어m2 vs 맥북프로 구입가이드

맥북을 구매하게 될 때 어떤것을 구매해야하는지가 가장 어려운 선택입니다. 물론 돈이 있으면 가장 비싸고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겠지만 항상 전자기기는 필요한 사용처에 맞춰서 구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맥북라인업을 보자면 크게 3가지 정도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맥북에어m1, 맥북에어m2, 맥북프로 라인업이고 여기서 프로라인업에서도 좀더 세부적으로 갈 수있겠습니다. 먼저 맥북에어m1과 맥북에어m2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맥북에어 라인업은 맥북의 가장 하위라인업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 맥북에어 라인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엄청난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맥북에어m1의 경우에는 2020년에 발매된 모델이지만 성능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최신형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엄청 오래된 폼펙터이고 커넥터가 C포트 2개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성능상으로는 후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이야기 드린 만큼 맥북에어는 팬리스 모델로 과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하기엔 부족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부하가 걸리는 작업은 영상편집을 말하는 것으로 영상편집중에서도 여러가지 효과가 많은 영상편집 같은 작업이 쓰로틀링이 걸리는 것이지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개인이 간단한 영상을 만들고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FHD 영상편집을 하는 정도까지는 괜찮다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m1 인지 m2 가 입니다. m1과 m2의 성능 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일반인의 작업하기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폼펙터의 차이로는 맥세이프 충전의 여부와 디자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디자인이 쉽게 바뀌지 않은데 이번에 바뀌었다는 것은 이번 디자인이 당분간 또 오래 유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격의 차이가 꽤 많이 나게 되는데 여기서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에 따라서 m1, m2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됩니다. 그러나 아셔야하는 것이 만약 맥북을 처음 구입하게 되시면 사야하는 액세사리가 많습니다. 보호필름도 붙여야하고 허브도 필요하고 주변 기기도 구입해야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보니 그런 것을 고려해서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가격으로 30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냥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엑세사리 까지 생각을 해서 m1에 추가 액세사리 등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맥북프로의 경우에는 맥북프로13인치와 맥북프로14, 맥북프로16이 있는데요. 맥북프로13의 경우에는 m2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맥북프로14, 16인치의 경우에는 m1 Pro, m1 Max 두가지의 칩을 선택해서 탑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전문가분들에게 추천하는 맥북입니다. 영상편집을 유튜브를 조금 한지 되었거나 했다면 맥북프로13 m2를 추천하고 전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이라면 맥북프로14, 맥북프로16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14인치, 16인치를 선택하는 기준을 들고 다니냐의 기준인데 보통은 작업을 할때 모니터를 연결해서 작업하기 때문에 고정형으로 사용하는지 이동형으로도 작업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를 한다면 전 일반인, 학생이라면 맥북에어m1을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맥북프로 라인업을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