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태블릿 PC 아이패드 미니 6세대 vs 레노버 샤오신패드 프로 2021

게이밍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준수한 CPU 성능과 좋은 화질입니다. 이 두가지를 만족하는 제품은 딱 두가지 입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6세대와 갤럭시탭S8 두가지입니다. 먼저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그 어떤 제품보다 빠른 패드입니다. 물론 화면은 8인치대로 한 손에 들어 오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입니다. 물론 영상을 보는데에는 큰 화면이 좋겠지만 작은 화면은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이밍을 하는데에는 적절한 부분이입니다. 한손에 들고 게임을 하는데에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게임 최적화는 말하지 않아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임하면 아이패드라고 말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다만 단점은 LCD 패널이라는 것인데 이 부분은 일반 LCD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애플의 LCD라면 좋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물결현상이 있다는 것인데 이부분도 적응하면 괜찮다는 편이 많습니다. 다만 120Hz가 아닌것이 주사율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게임을 하는데에는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성도 그 어떤 태블릿 기기보다 좋기 때문에 가장 추천하는 게이밍 태블릿으로 추천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으로는 아쉬운 점은 결제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대행 결제라든 방법으로 조금 싸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iOS의 경우 이런 부분이 폐쇄성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 미니 6세대 말고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물론 삼성의 갤럭시탭이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가성비가 너무 비효율적이라 저는 가성비로 뛰어난 레노버의 샤오신패드 프로를 추천합니다. 샤오신패드는 매년 출시를 하고 있으면 90Hz 주사율과 OLED를 탑재한 2021년 버전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능으로는 스냅드래곤 870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에도 괜찮으며 쿼드 스피커와 11.5인치의 넓은 화면은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충분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램도 6GB로 큰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이 30만원대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상만 시청한다면 10만원대의 제품인 P11을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높은 사양이 필요한 만큼 처음부터 괜찮은 스펙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90Hz 주사율에 OLED패널을 탑재한 제품이 좋은데 갤럭시탭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너무 올라가는 만큼 레노버 샤오신패드 프로 2021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다만 AS 부분쪽은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가성비로는 최고라 불리는 샤오신패드 프로 2021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