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그래픽카드 추천 RTX 3060 or RX 6600XT 왜 추천할까? (2022년 8월)

그래픽카드는 컴퓨터 작업에 필수 장치입니다. 물론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하지만 게임이나 영상편집을 위해서는 그래픽카드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20만원대로 그래픽카드를 구입이 가능했다면 그놈의 비트코인 때문에 천정부지로 치솟은 그래픽카드 가격은 다시 낮아지긴 했지만 이전 같은 가격으로 내려오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가성비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글을 작성하는 2022년 8월 기준으로 보면 가장 추천할 수 있는 가성비 그래픽카드는 바로 라데온 RX 6600X과 지포스 RTX 3060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을 왜 추천하는지 간단히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능을 본다면 지포스 제픔과 비교를 해본다면 RTX 3060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지포스 RTX 3060의 경우 다나와 기준 인기순위 1위의 제품이 45만원 정도입니다. 라데온 RX 6600XT의 제품은 다나와 인기순위 40만원 대로 약 5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기준은 CPU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텔을 사용하신다면 지포스 RTX 3060을 추천드리구요. AMD CPU를 사용하신다면 라데온 RX 6600XT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라데온 제품의 경우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접근성이 좋아져 하드웨어간의 호환이 아주 좋은 조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성비 있는 모델로는 라데온 RX 6600XT를 추천하는 이유가 CPU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인텔보다 AMD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구성함에 있어서 전체적인 가격을 낮춰서 구성하기에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가성비 조합으로는 AMD 5600에 작업한다면 약 100만원대로 구성이 가능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인텔로는 이렇게 구성한다면 약 120만원대로 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가성비를 따지자면 RX 6600XT로 구성한다면 더 저렵하게 구서잉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CPU와 메인보드가 가장 가격이 높은 것으로 되었지만 최근에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워낙 높아지다 보니 그래픽카드를 먼저 구성한다음에 맞춰서 구성하는 방식도 나쁘지 안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