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03장 2등 당첨금 7억 사실확인

로또에 당첨된 다는 것은 평생의 소원 중에 하나일텐데요. 이번 로또 1057회에서는 1등이 아닌 2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려 2등 당첨이 103장이나 나왔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된일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로또 1057회 로또는 1등보다 2등이 더 주목이 받게되는 회차가 되겠는데요. 1등은 17개 당첨에 16억을 받게 되었는데요. 2등이 무려 한곳에서 103장이 나오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2등 당첨게임수는 664개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가 일치했을 때 2등이 되게 되는데요. 

 

이전 회차인 1056회만 보더라도 2등이 81게임으로 5600만원정도를 수령하게 되었으나 1057회의 2등은 664개에 당첨금이 680만원정도로 확줄어든것입니다. 

 

 

 

 

 

2등 103장 당첨금이 나온곳은 어디?

 

2등 배출점이 나온곳을 확인해보니 동대문구의 J수퍼로 103장이 나왔습니다. 개인이 1회차에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최대 10만원 100장으로 103장이 나왔다는 것은 일단 100장 한명에 3장은 다른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만약 100장을 같은 번호로 샀고 2등이 당첨이 된 것이라면 약 7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과연 100장을 개인이 구매한것이 맞을까요? 재미난 일들도 많이 생긴 로또 1057회 당첨소식이였습니다.